2016년 11월 30일 수요일

위키피디아-한국에서 수학글을 읽다가 이해 안되는 내용...

고전적인 대수학에서 상당히 거리가 추상화되어 있으며,

이 말은 도대체 무슨 언급이란 말인가...
https://ko.wikipedia.org/w/index.php?title=%EB%8C%80%EC%88%98%ED%95%99&diff=prev&oldid=13704988

__역사__ 단락에서의 맨 마지막 문장인,
(이전 생략)....
이후 현대 수학에서는 다비트 힐베르트의 공리주의나 니콜라 부르바키 스타일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, 고전적인 대수학에서 상당히 거리가 추상화되어 있으며, 방정식의 해법은 '방정식론'(대수방정식론)이라는 대수학의 일부분에 불과하다.

알 수 없는 말이다.

위키피디아의 _( 대수학 )_ 내용의 글에 있는 내용이며,
처음 등장한 때는

2015년 2월 15일 (일) 19:01 판 (편집)
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 
까지는 없다가,

2015년 3월 1일 (일) 07:25 판 (편집) (편집 취소)
Osteologia (토론 | 기여)
(저작권 침해 내용 삭제 http://blog.daum.net/_blog/BlogTypeView.do?blogid=0UgRB&articleno=649&categoryId=13&regdt=20130725174531 Jy971015(토론)의 13250317판 편집을 되돌림)

판부터 그 이후의 내용에 쭈욱 등장한다.

이 토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하려나?  OTL

위에 언급한 것보다 더 이전의 내용에 처음 나온 판을 찾았다.
https://ko.wikipedia.org/w/index.php?title=%EB%8C%80%EC%88%98%ED%95%99&diff=next&oldid=12469180

잔글
이 사이 (i.e. 2014년 8월 15일 편집 에서 2015년 3월 1일 편집판까지 계속 지워지고, 다시 되돌려지고, 붙여지고 등등을 반복했더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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